전자지갑이나 북메이커 이용시 고객센터에 인증 이메일 보내는 예시
해외의 전자지갑이든 북메이커든 해외사이트들을 이용할 때
한국 이용자들이 가장 어렵게 느끼는 부분이 바로 고객센터와의 상담이다.
당연히 우리의 언어와 다르기 때문에 영어 공포증으로 두려움을 느낄 수 있겠지만
사실 그들의 고객센터들도 영어를 사용하는 국가지만 영어가 모국어는 아닌
필리핀이나 인도네시아 같이 대부분 인건비가 저렴한 나라들에 위치해 있고
그 나라의 인력들을 채용하기 때문에 큰 두려움을 가질 필요는 없다.
다시말해 고객센터의 상담원들도
완벽한 영어문장을 구사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회원이 문의한 내용을 비교적 쉽게 이해해준다는 말인데
이는 한국인들이 미국이나 호주 같은 영어가 모국어인 나라에서보다
영어를 사용하긴 해도 모국어가 따로 존재하는 동남아권 같은곳에서
손발짓으로도 커뮤니케이션이 쉽게 해결되는 걸 생각해보면 된다.
또한 고객센터에 문의해야 할 내용은 대부분이
가입 후 인증, 리밋, 입출금 등의 내용으로 한정되기 때문에
이메일로 영어로 문의하는 문장또한 어느정도는 통일성을 가지는데
위드로우(출금)를 신청하거나 리밋 상한신청을 했는데 해결되지 않는 경우는
99%가 본인인증이 해결되있지 않았기 때문으로
고객센터중 인증처리를하는 팀으로 이메일을 보내면 간단하게 해결이 된다.
해외 북메이커사에서 진행하는 인증은
해외 사이트라고 해서 긴장하거나 어려워할 필요가 전혀 없다.
어차피 그들은 코리안과 제페니스 차이니스는 영어가 안된단걸 아주 잘 알고들 있으니...
한국 이용자들이 가장 어렵게 느끼는 부분이 바로 고객센터와의 상담이다.
당연히 우리의 언어와 다르기 때문에 영어 공포증으로 두려움을 느낄 수 있겠지만
사실 그들의 고객센터들도 영어를 사용하는 국가지만 영어가 모국어는 아닌
필리핀이나 인도네시아 같이 대부분 인건비가 저렴한 나라들에 위치해 있고
그 나라의 인력들을 채용하기 때문에 큰 두려움을 가질 필요는 없다.
다시말해 고객센터의 상담원들도
완벽한 영어문장을 구사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회원이 문의한 내용을 비교적 쉽게 이해해준다는 말인데
이는 한국인들이 미국이나 호주 같은 영어가 모국어인 나라에서보다
영어를 사용하긴 해도 모국어가 따로 존재하는 동남아권 같은곳에서
손발짓으로도 커뮤니케이션이 쉽게 해결되는 걸 생각해보면 된다.
또한 고객센터에 문의해야 할 내용은 대부분이
가입 후 인증, 리밋, 입출금 등의 내용으로 한정되기 때문에
이메일로 영어로 문의하는 문장또한 어느정도는 통일성을 가지는데
위드로우(출금)를 신청하거나 리밋 상한신청을 했는데 해결되지 않는 경우는
99%가 본인인증이 해결되있지 않았기 때문으로
고객센터중 인증처리를하는 팀으로 이메일을 보내면 간단하게 해결이 된다.
해외 북메이커사에서 진행하는 인증은
(북메이커에 따라 영문 주민등록등본으로 대체 가능)
⑴ 여권사본
⑵ 주소지 고지서 (전기, 수도, 각종세금 중 택1, 핸드폰고지서는 안됨)
위의 두개를 보내주면 대부분의 인증은 완벽하게 해결되며
⑵의 경우에는 자신의 온라인뱅킹 영문판에 주소지가 나오게 하여
전체화면 스샷을 보내줄 경우 북메이커에 따라 인정해 주는 경우도 있다.
인증을 위해 전자지갑이나 북메이커의 고객센터에 이메일로 보내고 싶다면
아래의 양식으로 해당되는 문서만 바꾸어 보내면 된다.
Hello! account manager
My id is (본인의 아이디).
Please see attached documents for identity confirm.
I have attached (인증을 위해 첨부하는 이미지) to make sure ASAP.
Have a good day. Thanks.
⑴ 여권사본 – copy of passport / ⑵ 고지서 – utility bill is in Korean
만일 영문주민등록등본을 보낸다면 – copy of resident registration
해외 사이트라고 해서 긴장하거나 어려워할 필요가 전혀 없다.
어차피 그들은 코리안과 제페니스 차이니스는 영어가 안된단걸 아주 잘 알고들 있으니...